2008년 1월 21일 월요일, 동균이 만 7세 생일.
사랑한다, 나의 아들.
동균이 덕분에 맛난 케익 먹어보네. 애경백화점 딸기 생크림인데 에효~~ 맛있어.
크림은 질리지 않고 빵은 어떻게 말해야 하나, 촉촉히 젖어 있다고 해야 하나..
아아아~~ 다 먹어 놓고도 또 저 케익 동산에 갇혀 버리고 싶다는 생각~
(미쳤어 -_-)
2008년 1월 21일 월요일, 동균이 만 7세 생일.
사랑한다, 나의 아들.
동균이 덕분에 맛난 케익 먹어보네. 애경백화점 딸기 생크림인데 에효~~ 맛있어.
크림은 질리지 않고 빵은 어떻게 말해야 하나, 촉촉히 젖어 있다고 해야 하나..
아아아~~ 다 먹어 놓고도 또 저 케익 동산에 갇혀 버리고 싶다는 생각~
(미쳤어 -_-)
동균이 만 9세
동균이 만 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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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서로들 잘 놀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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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울기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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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째 눈 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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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테스트겸 아이들 노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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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균이,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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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균이, 연단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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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균이 학급 홈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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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균이 취학통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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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균이 첫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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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균이 첫 이빨,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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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균이 정장 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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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균이 입원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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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균이 어린이집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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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균이 아토피 치료 첫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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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균이 생일과 선아의 이메일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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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균이 만 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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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균이 만 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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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균이 만 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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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균이 등산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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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균이 다섯 돌 기념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