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말을 안듣는다.
맴매를 한다고 해도 꿈쩍안한다.
동균이같으면 발바닥을 맴매할때 발바닥을 움켜쥐고 우는데
이놈의 지지배는 맴매를 해도 울면서 오히려 날 노려보는식으로 쳐다본다.
자면서도 항상 오빠얼굴에 발이나 궁디를 들여대고 잔다....
얘를 어찌 해야하나..그래서 요즘은 덜 이뻐한다. 계속 그래야겠다.
스케이트보드
시청앞 광장
시청앞 바닥 분수
식탁 위의 새 식구
신났다~
신데렐라 패션
신촌 풍경
실루엣
실루엣
실컷 먹고나니 배불러서 기분도 좋고...
심술꾸러기 선아
씽크빅 수학놀이
아가들
아가들, 개폼 잡다..
아빠 생일 축하해요
아빠 일하는 곳..
아빠, 화이팅!
아빠, 힘내세요~
아빠..
아빠가 만들어주는 떡볶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