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함에 온지는 몇일 된듯 한데
이곳에 내려와서 아직 우편함까지는 적응을 못해서 지나쳤는데
어제 와이프한테 이쁜 카드가 왔다.
근사한 메세지를 포함하여..
힘든것도 없지만 기운이 난다.
고맙네..크리스마스카드는 이젠 늦었고 연하장이나 보냄세..
이것은 무엇일까요? (행복한 경영이야기 발췌)
동균이 다섯 돌 기념하면서..
까불이..
따로 또 같이.
내 이쁜 아이..
보고 싶은 남편..
오늘도 나들이..
아빠랑 엄마랑 나들이
2주만에 모인 가족들..
생일잔치
동균이 생일과 선아의 이메일 사연...
우리 개념없는 따님..
재연이네서 실컷 놀다~
2학기 원생활 사진들..
무 뽑기 (11월 둘째 주)
동균, 2005년 학예발표회 (11월 3일)
내 책상위의 크리스마스
아빠 일하는 곳..
2005년 12월 시작..
완도, 가족사진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