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따라 바람쐬러 다녀온길에 많이 졸렸나보다.
자다 일어나더라도 우리 아이들은(특히 선아) 짜증을 안낸다.
전철에서 내려 선아를 안고 올라왔는데 귀에 대고 작은 소리로
"선아야...물고기 있다"하니까 번뜩 눈을 뜨며 웃는다.
전철역의 어항턱을 톡톡히 봤다.
아이들 꼬치 참 잘먹는다.
과천 경마공원에서.
선아 독사진..
아이들 퍼즐 선물
아빠, 화이팅!
인천대공원 눈썰매장
내 아이들..
피곤했던 아이들..
동균이, 할아버지..
눈 떠라~
딸아이 생일기념 외식..
14일 전부터 카운트 다운
다섯식구
잘잔다.
취학통지서
선아 디스코 머리
코미디언 유선아..
활력소
4돌...
마술사 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