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누이로 지내면 얼마나 좋을까...
안면도 가는 길에 선아가 코를 후볐는지 코피가 주륵 흘러 내린다.
난 조수석에 앉아 있던 터라 선아에겐 휴지만 준 대신, 동균이 무릎에 눕혀서 코를 눌러 주게 했다.
동균이도 선아의 코피에 당황을 했는지도..
수시로 대적하는 사이지만, 연년생 두아이 키우는 보람은 이럴 때 느낀다.
한 주일을 마치며..
운주사의 가족들
동균이 학급 홈피에서..
서울대공원 체험학습 날
집 안에서의 이동수단
크리스마스 카드 쓰기
항상 사이좋은...
무조건 뒹굴기
광명 스피돔
태권도 공개수업
인라인 시작
왜 이리 자주 아프냐..
변화를 추구하다
07년 파란나라 홈피에서..
2005년 12월 시작..
이것은 무엇일까요? (행복한 경영이야기 발췌)
티오비오
휴가
까불이..
오빠와 여동생
쳐다보면 코딱지 묻어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