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
한 주일을 끝내면서.. 주말을 시작하면서... 남편이랑 기울이는 술 한잔.
마치 온천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는 것처럼 피로가 몰려 오지만 기분이 더 좋다.
요즈음 가장 기다려 지는 시간...
ㅎㅎ 이건 뭐나면...
이번 주에도 시켜 본 벌교 꼬막 까먹다가 부르튼 남편의 손가락.
물질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
난, 엄지손가락 매니큐어가 다 까졌다..
한 주일을 마치며..
운주사의 가족들
동균이 학급 홈피에서..
서울대공원 체험학습 날
집 안에서의 이동수단
크리스마스 카드 쓰기
항상 사이좋은...
무조건 뒹굴기
광명 스피돔
태권도 공개수업
인라인 시작
왜 이리 자주 아프냐..
변화를 추구하다
07년 파란나라 홈피에서..
2005년 12월 시작..
이것은 무엇일까요? (행복한 경영이야기 발췌)
티오비오
휴가
까불이..
오빠와 여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