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월요일 휴가 덕분에 동균이 정장 원복을 제대로 보았다.
유치원생들..
그래도 열심히 모자까지..
2006년 학예발표회 (4): 선생님들과 친구들...
유가네 부녀
남편 착취, 아동 학대
아가들, 개폼 잡다..
재연이네서 실컷 놀다~
2011 내 생일
집에서 아이들 물놀이...
가족사진 찍기 여전히 힘들다..
무 뽑기 (11월 둘째 주)
함께 모여 사는데 의미가 있다.
물고기 기르기
동균이 정장 원복
아빠, 힘내세요~
동균이 만 6세
유치원 재롱잔치
동균이 생일과 선아의 이메일 사연...
08년 유치원 갯벌행사
진호가 찍어준 사진..
입학식
한강 고수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