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7일 일요일) 금천구 벚꽃길과 집 근처 공원에서...
이번 봄 날씨는 정말 마음에 안든다. 일교차 크고 낮엔 너무 더워서 벚꽃이 피긴 했지만 제대로 감상할 새도 없이 벌써 꽃잎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이파리가 돋고 바람이 유독 불어서 차갑다. 벚꽃은 정말이지 '허무함' '덧없음'의 대명사다. 한살 더 먹을 수록 더 느껴진다..
야구 바지 맞춰 입은 부자. 괜한 소리는 아니고 바지가 멋있긴 하다 ^^ 저렇게 차려 입으니 멋지네..
2011년 4월 17일 일요일) 금천구 벚꽃길과 집 근처 공원에서...
이번 봄 날씨는 정말 마음에 안든다. 일교차 크고 낮엔 너무 더워서 벚꽃이 피긴 했지만 제대로 감상할 새도 없이 벌써 꽃잎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이파리가 돋고 바람이 유독 불어서 차갑다. 벚꽃은 정말이지 '허무함' '덧없음'의 대명사다. 한살 더 먹을 수록 더 느껴진다..
야구 바지 맞춰 입은 부자. 괜한 소리는 아니고 바지가 멋있긴 하다 ^^ 저렇게 차려 입으니 멋지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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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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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종 | 2004.08.19 | 1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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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초지수목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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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2.11.12 | 16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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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애의 대상..유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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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09.16 | 16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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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령길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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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종 | 2004.09.06 | 1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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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기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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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1.18 | 16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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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 돌기념으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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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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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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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외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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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장 두번째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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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의 통통하고 이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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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가을 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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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속초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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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4.01.15 |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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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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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균이 아토피 치료 첫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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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전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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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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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장미축제 다녀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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