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올라가다가 정상은 못가고 중간쯤에서 내려왔다. 잠깐 가다가 "아빠 도뉴니 힌드다"(아빠 동균이 힘들다)
또 조금 가다가 "엄마하테 갈래" "아빠는 산에가 도뉴니는 엄마하테 가" "아빠 좀 안자바바"
결국 정상을 치려면 만 하루는 꼬박 걸릴것 같다. 그래서 중간의 눌연계곡에서 애 물놀이 시켜주고
내려와서 모악산 유스호스텔앞 개울에서 또 물놀이 시켜줬다.
담에 또 오잔다.
산에 올라가다가 정상은 못가고 중간쯤에서 내려왔다. 잠깐 가다가 "아빠 도뉴니 힌드다"(아빠 동균이 힘들다)
또 조금 가다가 "엄마하테 갈래" "아빠는 산에가 도뉴니는 엄마하테 가" "아빠 좀 안자바바"
결국 정상을 치려면 만 하루는 꼬박 걸릴것 같다. 그래서 중간의 눌연계곡에서 애 물놀이 시켜주고
내려와서 모악산 유스호스텔앞 개울에서 또 물놀이 시켜줬다.
담에 또 오잔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4 |
파란나라 아빠랑 프로그램
|
최유진 | 2007.10.20 | 2338 |
| 33 |
파주 출판도시에서 가족과..
|
최유진 | 2014.11.19 | 1378 |
| 32 |
파주 출판도시에서 가족과..2
1
|
쫑 | 2014.11.20 | 1485 |
| 31 |
편애의 대상..유선아
|
쫑 | 2004.09.16 | 1682 |
| 30 |
포근한 3월
|
최유진 | 2009.03.22 | 1827 |
| 29 |
플레이타임
|
최유진 | 2005.07.12 | 1976 |
| 28 |
피곤도 하겠지.
1
|
쫑 | 2004.10.18 | 1747 |
| 27 |
피곤했던 아이들..
|
쫑 | 2006.04.25 | 2362 |
| 26 |
피아노 연주
|
최유진 | 2012.03.08 | 1717 |
| 25 |
피아노 연주회
1
|
최유진 | 2012.05.13 | 1844 |
| 24 |
하드에서 지우기전 보관용으로 이곳에 올림
1
|
쫑 | 2004.09.16 | 1869 |
| 23 |
하루종일...
3
|
최유진 | 2007.03.03 | 1913 |
| 22 |
학교 병원놀이
1
|
최유진 | 2008.06.09 | 2180 |
| 21 |
학년 마감 음악회
1
|
최유진 | 2007.02.16 | 2699 |
| 20 |
한 주일을 마치며..
1
|
최유진 | 2007.01.14 | 2095 |
| 19 |
한가로운 지리산 둘레길
|
쫑 | 2010.08.24 | 1776 |
| 18 |
한강 고수부지
|
최유진 | 2008.06.29 | 2092 |
| 17 |
한글 읽기
3
|
최유진 | 2006.08.23 | 2273 |
| 16 |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1
|
최유진 | 2005.07.12 | 1943 |
| 15 |
한참 전의 애들 사진..
2
|
최유진 | 2005.06.23 | 1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