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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딸네미가 달고나 만들고 싶다고 하니, 솔직히 난 귀찮아서 무시했지만 아빤 흔쾌히 사주려고 일부러 복잡한 시장 동네 마트를 들어 간다. 예상보다는 비싸다, 셋트 7천원. 소다 따로 사고 (300원) 몇 번의 실패 끝에 아빤 달고나 만들기 요령을 터득해서 이제 아이들 둘에게 코칭까지 해 주며 만들어 낸다. 뒷처리는 내가 해야 되지만 야금 야금 얻어 먹는 달고나, 즉 탄 설탕 맛이란.. ㅎㅎ 맛있긴 하지..
선자령 등산 사진 (형철네 카메라)
만 12년
바닷가 점프
사랑하는 가족
점프 사진 대방출
스케이트 보드 연습
국기원 승품심사
2010년 마지막 휴가
선아 책장
공방에서
2011년 동균 생일
2011 내 생일
4월 벚꽃날에
달고나 만들기
신촌 풍경
청태산 휴양림에서
선아 생일
5월 인라인 스케이트장
콩쿠르 대회
앤서니 브라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