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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딸네미가 달고나 만들고 싶다고 하니, 솔직히 난 귀찮아서 무시했지만 아빤 흔쾌히 사주려고 일부러 복잡한 시장 동네 마트를 들어 간다. 예상보다는 비싸다, 셋트 7천원. 소다 따로 사고 (300원) 몇 번의 실패 끝에 아빤 달고나 만들기 요령을 터득해서 이제 아이들 둘에게 코칭까지 해 주며 만들어 낸다. 뒷처리는 내가 해야 되지만 야금 야금 얻어 먹는 달고나, 즉 탄 설탕 맛이란.. ㅎㅎ 맛있긴 하지..
동균이 기어다닐때 사진..
동균이
동균이
동균아~ 하나, 둘, 셋!
동균, 어린이집 쉬다..
동균, 2005년 학예발표회 (11월 3일)
동균 만 다섯살
담양 대나무 테마공원
달고나 만들기
단오날의 지방선거
다운 점퍼
다섯식구
늦겨울 집앞 나들이.
늦겨울 집앞 나들이.
눈썰매타기
눈썰매장 두번째 스토리
눈 떠라~
누가 트리케라톱스를 잡아 먹었을까
놀이터에서..
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