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의 이상한건 동균이가 그린 아빠얼굴..
문짝에 붙여놨다. 하염없이 이렇게 편한 얼굴로 살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요즘 우리 아이들..
집 안에서의 이동수단
왜 이리 자주 아프냐..
신났다~
앞으로 크게 될 아이..
집에서 아이들 물놀이...
아이들과 놀이..
흡수똥꼬, 까만발바닥..
아빠, 힘내세요~
유가네 부녀
아빠와 함께 그리는 가족그림.
아빠가 만들어주는 떡볶이...
선아, 매스컴타다..
동균, 어린이집 쉬다..
분당 베어케슬 2 (World Toy Museum)
분당 베어케슬 1 (Teddy Bear Castle)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플레이타임
유가네 부자
가족사진이 없는 이유..
아빠의 얼굴, 너무 간단하면서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