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129/297/030/3d858362608b5e95bafaeeb0c81e5b7b.jpg)
![](/files/attach/images/129/297/030/a6dcec7ec2f332518a2b4ae4c82a7b3e.jpg)
말려 걸어 놓은 무로 아빠랑 무말랭이 만들기.. 실을 빼고 물에 불린 후 양념하기 등등.. 동균인 무 씻기 등 도와 줬다.
2008년 11월 22일 토요일)
![081122c.jpg](/files/attach/images/129/297/030/e895055f8434fb8a7fa51938a36c3691.jpg)
양파를 갈아 넣으니 맵다고 도망갔다가 설탕을 넣을 땐 또 간섭 (?) 했다가.. 장갑을 끼고 쪼물락 거리는 선아
![081122d.jpg](/files/attach/images/129/297/030/ef2db01d1ec19d348a1f5d288c8cb1e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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