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올라가다가 정상은 못가고 중간쯤에서 내려왔다. 잠깐 가다가 "아빠 도뉴니 힌드다"(아빠 동균이 힘들다)
또 조금 가다가 "엄마하테 갈래" "아빠는 산에가 도뉴니는 엄마하테 가" "아빠 좀 안자바바"
결국 정상을 치려면 만 하루는 꼬박 걸릴것 같다. 그래서 중간의 눌연계곡에서 애 물놀이 시켜주고
내려와서 모악산 유스호스텔앞 개울에서 또 물놀이 시켜줬다.
담에 또 오잔다.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1
아이가 바다노래를 부른다.
27개월짜리의 표정
아이들과 외출 -1
아이들과 외출
먹동식구들
혼자놀기의 진수
하드에서 지우기전 보관용으로 이곳에 올림
위 타이틀 그림의 원본
위 타이틀 그림의 원본
위 타이틀 그림의 원본
위 타이틀 그림의 원본
목욕
귀연년
편애의 대상..유선아
양패추 귀신 동균이
2004년 09월 10일 오전 6시 40분
2004년 09월 10일 오전 6시 40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
모악산 세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