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129/086/031/2e2ea92e0b53a0ccceb8ed2970d6aba3.jpg)
![](/files/attach/images/129/086/031/d0d4975f11138d9725d9b63089001f49.jpg)
이제 큰 녀석은 인생에서 피아노 배울 기회가 없는건가..
재미로 예체능만 가르쳤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영어와 수학에 밀려서 아이들은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 조차 꾸준히 관찰하기가 힘들다.
그럼에도 내가 더 아쉬우니 힘들어도 꾸역꾸역 보내긴 하지만 결국 흐지부지 될 날이 곧 올 것이다. 흥미가 없다면 말할 것도 없고.
두 아이의 합주를 보지 못해 아쉽다.
'아니트라의 춤' 연습 중~
파란나라 아빠랑 프로그램
파주 출판도시에서 가족과..
파주 출판도시에서 가족과..2
편애의 대상..유선아
포근한 3월
플레이타임
피곤도 하겠지.
피곤했던 아이들..
피아노 연주
피아노 연주회
하드에서 지우기전 보관용으로 이곳에 올림
하루종일...
학교 병원놀이
학년 마감 음악회
한 주일을 마치며..
한가로운 지리산 둘레길
한강 고수부지
한글 읽기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한참 전의 애들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