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40을 넘거나 내가 40이 다 되거나.. 그게 그거지 머.
어렸을 때 생각하면 "엄청난" 나이일 것이다.
갈수록 초를 쌓아가는 것이 무겁게만 느껴지는 요즘일지도 모르지만,
초의 갯수가 풍성하게 느껴질 그 날을 위하여!!
당신 '때문에'가 아니라 당신 '덕분에'...
케익도 먹고,
외식도 하고,
나두 취직하고,
아들딸 아이들도 낳고 기르고,
스트레스 받을 때 재잘재잘 풀고,
술도 한잔 해서 기분도 좋고...
끝도 없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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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오르세 미술관 전 | 최유진 | 2011.07.31 | 2271 |
52 | 휴가 1 | 최유진 | 2011.08.08 | 2123 |
51 | 다운 점퍼 | 최유진 | 2011.12.09 | 1981 |
50 | 성탄절 용평스키장에서 1 | 최유진 | 2011.12.28 | 18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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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역사산책 1월: 전곡선사박물관 | 최유진 | 2012.03.12 | 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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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전주 군산 여행 중 1 | 최유진 | 2012.04.17 | 16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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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4월 역사산책 1 | 최유진 | 2012.05.03 | 1547 |
42 | 피아노 연주회 1 | 최유진 | 2012.05.13 | 1844 |
41 | 어린이날 1 | 최유진 | 2012.05.13 | 1570 |
40 | 5월 산악회 모임 1 | 최유진 | 2012.05.31 | 1579 |
39 | 에버랜드 장미축제 다녀 오다 | 최유진 | 2012.06.05 | 1620 |
38 | 선아의 통통하고 이쁜 손 | 쫑 | 2012.06.21 | 1644 |
37 | 추전역에서 1 | 최유진 | 2012.07.17 | 1631 |
36 | 경주 여행 | 최유진 | 2012.07.27 | 1437 |
35 | 여름 휴가.. 그리고 가족.. 2 | 최유진 | 2012.08.06 | 1567 |
여지껏 무엇을 이루었고 무엇을 위해 달렸나..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