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39번째 생일입니다.
남들은 뭐도한다 뭐도한다 이러지만
전 이렇습니다.
그래도 이게 어딥니까...
마냥 행복합니다.
조금 더 가깝게..
스케이트보드
실루엣
동균 만 다섯살
아빠가 차려주는 아이들 아침상
선아의 웃음 소리
선자령 등산 사진 (형철네 카메라)
경포대에서 점프 놀이
윽박지르기
양패추 귀신 동균이
부자의 관악산 종주
피곤도 하겠지.
선아 돌기념으로 찍은 사진 3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1
위 타이틀 그림의 원본
역사산책 1월: 전곡선사박물관
기린우리앞.
위 타이틀 그림의 원본
D70 입양 후 첫 사진들..
만 1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