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 닭다리로 추정되는? 뼈다귀에 둘다 열중하고 있다.
아래 사진, 선아는 복숭아, 동균이는 주말드라마 '보디가드'에 빠져있다.
동균인 그래서 차승원을 '쿨하게 아저씨'로 기억하고 있다.
마야가 부르는 주제가 가사가 '쿨하게 가슴은 뜨겁게~'이므로..
이 노래를 차 안에서 6백5십 7번은 들었을 것이다. -_-
동균이 등산한 날
놀이동산
나는 달린다..
플레이타임
콩쿠르 대회
크리스마스 선물
자리다툼
1학기 발표회 사진
삼매경 (이것도 예전 사진..)
선아 만 6세
롯데월드에서...
재롱잔치 연습
유치원 졸업
오누이
동균이 입원했던...
선아 다섯 돌
앞니 빠진 날
토이저러스 구경
아이들이 보내온 카드.
백만년 만의 가족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