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로 만화 보거나 오락할 때 가끔 한 자리에 두 녀석이 끼어 앉는 경우가 있다.
더 크면 그렇게 할래야 할 수도 없지만, 그런 모습 보면 귀엽기만 하다.
그러나, 곧이어 아웅다웅, 놀다가 티격태격, 큰 소리 나오고... -_-
결국 한 녀석이 튕겨져 나오고 픽~ 토라지는데 대부분은 그 자리에 선아가 남고 동균이가 나가 버린다.
동균이 등산한 날
놀이동산
나는 달린다..
플레이타임
콩쿠르 대회
크리스마스 선물
자리다툼
1학기 발표회 사진
삼매경 (이것도 예전 사진..)
선아 만 6세
롯데월드에서...
재롱잔치 연습
유치원 졸업
오누이
동균이 입원했던...
선아 다섯 돌
앞니 빠진 날
토이저러스 구경
아이들이 보내온 카드.
백만년 만의 가족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