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는 작년이랑 같은 반 이름을 쓴다.
선아 태평양반은 아이들이 많이 바뀐 거 같다.
왠지, 요즘 많이 생기는 영어유치원 등으로 갈아 타고 새로 들어 온 아이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
선아야 말로 빨리 학교 들어가야 친구가 생길 듯 하다.
요즘 감기
1학기 발표회 등
오늘도 나들이..
컴퓨터 삼매경에 빠진 아이들.
동균이 만 7세
Lotte World
남루한 (?) 선아
국기원 태권도 심사
추석날
무말랭이 만들기
내 책상위의 크리스마스
경마공원 또...
극장가기
동균이 첫등산
선아가 또 아프다.
12월 27일 토토루에 빠져있는 아이들..
무김치 만들기
선아 태평양반
졸업식날 빕스에서
연습삼아 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