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기특하게 잘 걸어줬다.
아빠를 위한 건지 원래 그런건지 몰라도 여하튼 든든한 산행친구가 하나 생겼다.
비록 낮은 산이지만 내 발로 스스로 올랐다. 만쉐이~~!!
저어기 밑에 대통령할아버지 사시는 곳이고 경복궁도 있고...
덥단다..바람이 전체적으로 불건만 구멍에서 나오는 바람이 유달리 시원하게 느껴지나 보다.
요즘 감기
1학기 발표회 등
오늘도 나들이..
컴퓨터 삼매경에 빠진 아이들.
동균이 만 7세
Lotte World
남루한 (?) 선아
국기원 태권도 심사
추석날
무말랭이 만들기
내 책상위의 크리스마스
경마공원 또...
극장가기
동균이 첫등산
선아가 또 아프다.
12월 27일 토토루에 빠져있는 아이들..
무김치 만들기
선아 태평양반
졸업식날 빕스에서
연습삼아 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