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14 16:53

한 주일을 마치며..

조회 수 209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금요일 저녁...

한 주일을 끝내면서..  주말을 시작하면서...  남편이랑 기울이는 술 한잔.

마치 온천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는 것처럼 피로가 몰려 오지만 기분이 더 좋다.

요즈음 가장 기다려 지는 시간...


070113 Kkomag 2.jpg
ㅎㅎ  이건 뭐나면...  
이번 주에도 시켜 본 벌교 꼬막 까먹다가 부르튼 남편의 손가락.
물질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
난, 엄지손가락 매니큐어가 다 까졌다..



?
  • ?
    최유진 2007.01.15 08:48
    에구. 진작에 오시라고 했었는데.. 동균 아빠와 커뮤니케이션이..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4 이것은 무엇일까요? (행복한 경영이야기 발췌) file 최유진 2006.01.20 2123
153 동균이 다섯 돌 기념하면서.. 2 file 최유진 2006.01.19 2178
152 까불이.. file 2006.01.17 2126
151 따로 또 같이. file 2006.01.17 2210
150 내 이쁜 아이.. file 2006.01.16 2160
149 보고 싶은 남편.. 3 file 최유진 2006.01.16 2203
148 오늘도 나들이.. 1 file 최유진 2006.01.16 2043
147 아빠랑 엄마랑 나들이 file 최유진 2006.01.16 2201
146 2주만에 모인 가족들.. 1 file 최유진 2006.01.16 2235
145 생일잔치 2 file 최유진 2006.01.12 2194
144 동균이 생일과 선아의 이메일 사연... 1 file 2006.01.11 2081
143 우리 개념없는 따님.. 1 file 2006.01.04 2009
142 재연이네서 실컷 놀다~ 2 file 최유진 2006.01.03 2062
141 2학기 원생활 사진들.. file 최유진 2005.12.28 2313
140 무 뽑기 (11월 둘째 주) file 최유진 2005.12.28 2072
139 동균, 2005년 학예발표회 (11월 3일) file 최유진 2005.12.28 2163
138 내 책상위의 크리스마스 1 file 2005.12.20 2037
137 아빠 일하는 곳.. 4 file 2005.12.09 2241
136 2005년 12월 시작.. 2 file 2005.12.02 2122
135 완도, 가족사진 모음.. 1 file 최유진 2005.11.30 2195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3 Next
/ 23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