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30 19:11

집에서 물놀이.

조회 수 247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엄마가 잔뜩 준비를 해놓고 실내풀장이라도 데려가려 했으나

선아가 심한 기침을 하는 감기에 걸렸다.

아이들은 조르고..어쩔 수 없이 집에서 작년에 사다놓은 조그만 튜브풀에

물을 따뜻하게 해놓고 물놀일 시켜야 한다.

이거 부느라고 눈알 튀어나오는줄 알았다.
?
  • ?
    보랍 2006.08.01 14:48
    이걸 입으로 부셨수?
    하늘이 노랗게 보였겠다...

  1. 조금 더 가깝게..

  2. 조금만 쉬자.

  3. 존경스러운 내 남편.. (울릉도 도보여행을 마치고 온)

  4. 졸업 단체 사진 찍던 날..

  5. 졸업식날 빕스에서

  6. 중국대사관 담벼락..

  7. 지난 봄 풍경

  8. 지들끼리..

  9. 지딴엔...

  10. 진안 마이산

  11. 진호가 찍어준 사진..

  12. 집 안에서의 이동수단

  13. 집에서 물놀이.

  14. 집에서 아이들 물놀이...

  15. 찰흙 솜씨 2

  16. 찰흙으로...

  17. 창의력 키우기

  18. 책 읽기가 좋아

  19. 철퍼덕~

  20. 첨 참석해 보는 공예교실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Next
/ 23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