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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잔뜩 준비를 해놓고 실내풀장이라도 데려가려 했으나
선아가 심한 기침을 하는 감기에 걸렸다.
아이들은 조르고..어쩔 수 없이 집에서 작년에 사다놓은 조그만 튜브풀에
물을 따뜻하게 해놓고 물놀일 시켜야 한다.
이거 부느라고 눈알 튀어나오는줄 알았다.
조금 더 가깝게..
조금만 쉬자.
존경스러운 내 남편.. (울릉도 도보여행을 마치고 온)
졸업 단체 사진 찍던 날..
졸업식날 빕스에서
중국대사관 담벼락..
지난 봄 풍경
지들끼리..
지딴엔...
진안 마이산
진호가 찍어준 사진..
집 안에서의 이동수단
집에서 물놀이.
집에서 아이들 물놀이...
찰흙 솜씨 2
찰흙으로...
창의력 키우기
책 읽기가 좋아
철퍼덕~
첨 참석해 보는 공예교실
하늘이 노랗게 보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