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사진들.. 17개월 차이, 오빠 여동생. 이렇게 항상 사이좋게, 이쁘게 크면 얼마나 좋을까 마는.. 연년생은, 둘다 아기 같아서 귀여운 맛이 있지만, 커갈수록 많이 싸운다.. 둘째가 훨씬 영글지고 당차다.
감기같은 것도 사이좋게 주고 받는다는 것.. -_-
너무 자주 앓는다. 그래도 좀 덜 아팠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