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가 점점 커질수록 내가 뒷좌석에 못 앉겠다.
그래서 심한 자리 싸움이나 기싸움을 하다가도 이내 엉켜서 잘 놀고...
(정말 자존심도 없는 녀석들 같으니)
용산나갔던 날, 늦여름이 깊어가면서 하늘은 엄청 시리도록 푸르고, 바람은 불어제끼고.
곧 곯아 떨어졌다....
선아, 팔에 침까지 떨구면서..
놀이동산
녀석들...
내가 좋아하는 사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
내 책상위의 크리스마스
내 이쁜 아이..
내 열정의 춤을 3초만 보여주고 난 퇴장한다.
내 아이들..
남해 여수 휴가에서
남편의 재밌는 등반 사진 하나..
남편 착취, 아동 학대
남루한 (?) 선아
나도 먹고 살자.
나는 달린다..
꽃대궐 창경궁
꼼지락..코피 지혈방법
꺾어진다 꺾어져
까불이..
기린우리앞.
극장가기
어른들은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이 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