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균이..
아무리 어린이집 적응이 어렵다지만, 역시 날 닮아서 체력이 약한가 보다.
시간이 흘러 더 자라면 좋아진다고 하지만 세월을 기다리기엔 그 사이 엄마가 신경써 줘야 할 일이 많다.
하도 앓아서 기침 한번, 콧물 한번 찍할 때 가슴부터 서늘해지는 엄마의 마음을 누가 알까.
타고 날 때부터 알러지를 안고 태어나는 게 자기 잘못인가.
내가 죄를 많이 지었는지도 모르지.. 정성도 부족하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 | 놀이동산 1 | 최유진 | 2012.05.02 | 1979 |
113 | 녀석들... 1 | 최유진 | 2010.10.15 | 1776 |
112 | 내가 좋아하는 사진 2 | 최유진 | 2005.09.05 | 2138 |
111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 2 | 유희종 | 2004.09.07 | 1692 |
110 | 내 책상위의 크리스마스 1 | 쫑 | 2005.12.20 | 2037 |
109 | 내 이쁜 아이.. | 쫑 | 2006.01.16 | 2160 |
108 | 내 열정의 춤을 3초만 보여주고 난 퇴장한다. 4 | 쫑 | 2005.09.12 | 2190 |
107 | 내 아이들.. | 쫑 | 2006.06.19 | 2359 |
106 | 남해 여수 휴가에서 1 | 최유진 | 2015.08.14 | 449 |
105 | 남편의 재밌는 등반 사진 하나.. 1 | 최유진 | 2009.04.20 | 1924 |
104 | 남편 착취, 아동 학대 | 최유진 | 2007.01.31 | 2060 |
103 | 남루한 (?) 선아 1 | 최유진 | 2005.10.31 | 2038 |
102 | 나도 먹고 살자. 2 | 쫑 | 2005.04.20 | 1895 |
101 | 나는 달린다.. | 최유진 | 2006.05.15 | 1976 |
100 | 꽃대궐 창경궁 | 최유진 | 2009.05.04 | 1812 |
99 | 꼼지락..코피 지혈방법 3 | 쫑 | 2006.06.18 | 2345 |
98 | 꺾어진다 꺾어져 3 | 최유진 | 2006.08.23 | 2221 |
97 | 까불이.. | 쫑 | 2006.01.17 | 2126 |
96 | 기린우리앞. 2 | 쫑 | 2004.10.18 | 1736 |
95 | 극장가기 1 | 최유진 | 2007.07.22 | 2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