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말을 안듣는다.
맴매를 한다고 해도 꿈쩍안한다.
동균이같으면 발바닥을 맴매할때 발바닥을 움켜쥐고 우는데
이놈의 지지배는 맴매를 해도 울면서 오히려 날 노려보는식으로 쳐다본다.
자면서도 항상 오빠얼굴에 발이나 궁디를 들여대고 잔다....
얘를 어찌 해야하나..그래서 요즘은 덜 이뻐한다. 계속 그래야겠다.
고집 부릴 걸 부려라..
뭘, 발견했을까.
동균아~ 하나, 둘, 셋!
가족사진 찍기 여전히 힘들다..
선아야~ 그만 놀고 가자...
완도 청정해역에서..
존경스러운 내 남편.. (울릉도 도보여행을 마치고 온)
놀이터..
염장지르기..
남루한 (?) 선아
T-MAX 400
청계천 문화관 커피숍에서
아이들과 처음 만들어본 쿠키.
1호선 전철을 타고...
아가들
내 열정의 춤을 3초만 보여주고 난 퇴장한다.
용산 스페이스9
심술꾸러기 선아
우리집 오리들..
내가 좋아하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