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큰 녀석은 인생에서 피아노 배울 기회가 없는건가..
재미로 예체능만 가르쳤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영어와 수학에 밀려서 아이들은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 조차 꾸준히 관찰하기가 힘들다.
그럼에도 내가 더 아쉬우니 힘들어도 꾸역꾸역 보내긴 하지만 결국 흐지부지 될 날이 곧 올 것이다. 흥미가 없다면 말할 것도 없고.
두 아이의 합주를 보지 못해 아쉽다.
'아니트라의 춤' 연습 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
선자령 정상에서
스케이트 보드 또..
연꽃 축제장에서
귀연년
선아 돌기념으로 찍은 사진 2
위 타이틀 그림의 원본
2011년 동균 생일
10월 산악회 가족들과
책 읽기가 좋아
피아노 연주
조금만 쉬자.
가을 산책
실컷 먹고나니 배불러서 기분도 좋고...
만 12년
D70 입양 후 첫 사진들..
위 타이틀 그림의 원본
기린우리앞.
역사산책 1월: 전곡선사박물관
위 타이틀 그림의 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