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39번째 생일입니다.
남들은 뭐도한다 뭐도한다 이러지만
전 이렇습니다.
그래도 이게 어딥니까...
마냥 행복합니다.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1
아이가 바다노래를 부른다.
27개월짜리의 표정
아이들과 외출 -1
아이들과 외출
먹동식구들
혼자놀기의 진수
하드에서 지우기전 보관용으로 이곳에 올림
위 타이틀 그림의 원본
위 타이틀 그림의 원본
위 타이틀 그림의 원본
위 타이틀 그림의 원본
목욕
귀연년
편애의 대상..유선아
양패추 귀신 동균이
2004년 09월 10일 오전 6시 40분
2004년 09월 10일 오전 6시 40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
모악산 세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