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129/170/028/e7806e86cffb21d94bb780053f59ad23.jpg)
산에 올라가다가 정상은 못가고 중간쯤에서 내려왔다. 잠깐 가다가 "아빠 도뉴니 힌드다"(아빠 동균이 힘들다)
또 조금 가다가 "엄마하테 갈래" "아빠는 산에가 도뉴니는 엄마하테 가" "아빠 좀 안자바바"
결국 정상을 치려면 만 하루는 꼬박 걸릴것 같다. 그래서 중간의 눌연계곡에서 애 물놀이 시켜주고
내려와서 모악산 유스호스텔앞 개울에서 또 물놀이 시켜줬다.
담에 또 오잔다.
땡깡 부리기 사진 보충 (필름)
뛰어드는 건 아이들만의 특권이다.
롯데월드에서...
마술사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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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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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뽑기 (11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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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뒹굴기
물고기 기르기
뭐가 그리 슬픈지.
뭐가 그리 신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