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균이가 몰래 다가와서 조심스럽게..
"아빠 음..음..나 말야. 잠바입고 놀이터가서 음..놀래. 지금 아이들있어.
엄마들도 있고.."
나가보니 아무도 없다. 그래도 아이들이 노는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나는 달린다..
나도 먹고 살자.
남루한 (?) 선아
남편 착취, 아동 학대
남편의 재밌는 등반 사진 하나..
남해 여수 휴가에서
내 아이들..
내 열정의 춤을 3초만 보여주고 난 퇴장한다.
내 이쁜 아이..
내 책상위의 크리스마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
내가 좋아하는 사진
녀석들...
놀이동산
놀이터..
놀이터에서..
누가 트리케라톱스를 잡아 먹었을까
눈 떠라~
눈썰매장 두번째 스토리
눈썰매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