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찍고 보니, 밥을 먹으려 입을 한껏 벌리는데 눈을 감는다.
왜 그러지??
가끔 그러더만..
무엇보다 통통하게 나와서 좋은 사진...
2006. 08. 12 북한산 송추계곡
by F420
나는 달린다..
나도 먹고 살자.
남루한 (?) 선아
남편 착취, 아동 학대
남편의 재밌는 등반 사진 하나..
남해 여수 휴가에서
내 아이들..
내 열정의 춤을 3초만 보여주고 난 퇴장한다.
내 이쁜 아이..
내 책상위의 크리스마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
내가 좋아하는 사진
녀석들...
놀이동산
놀이터..
놀이터에서..
누가 트리케라톱스를 잡아 먹었을까
눈 떠라~
눈썰매장 두번째 스토리
눈썰매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