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편해라~~
부득부득 술도 잔뜩 마신 양반이 설겆이까지 해 준다. 굴 요리 잔뜩 먹고 나서리..
아이들은 재미 삼아 돕도록 하고..
난 일하는데 방해되고 빨리 끝내려고 못하게 하는데..
척 보기에도 착한 동균인 열심히 설겆이를 돕지만 선아는 핑계대고 물놀이하고 있는 중..
나는 달린다..
나도 먹고 살자.
남루한 (?) 선아
남편 착취, 아동 학대
남편의 재밌는 등반 사진 하나..
남해 여수 휴가에서
내 아이들..
내 열정의 춤을 3초만 보여주고 난 퇴장한다.
내 이쁜 아이..
내 책상위의 크리스마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
내가 좋아하는 사진
녀석들...
놀이동산
놀이터..
놀이터에서..
누가 트리케라톱스를 잡아 먹었을까
눈 떠라~
눈썰매장 두번째 스토리
눈썰매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