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함에 온지는 몇일 된듯 한데
이곳에 내려와서 아직 우편함까지는 적응을 못해서 지나쳤는데
어제 와이프한테 이쁜 카드가 왔다.
근사한 메세지를 포함하여..
힘든것도 없지만 기운이 난다.
고맙네..크리스마스카드는 이젠 늦었고 연하장이나 보냄세..
나는 달린다..
나도 먹고 살자.
남루한 (?) 선아
남편 착취, 아동 학대
남편의 재밌는 등반 사진 하나..
남해 여수 휴가에서
내 아이들..
내 열정의 춤을 3초만 보여주고 난 퇴장한다.
내 이쁜 아이..
내 책상위의 크리스마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
내가 좋아하는 사진
녀석들...
놀이동산
놀이터..
놀이터에서..
누가 트리케라톱스를 잡아 먹었을까
눈 떠라~
눈썰매장 두번째 스토리
눈썰매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