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아가 권가보고 이쁘다고 했다.
말도 안되는 소리여서 내가 윽박을 질렀다.
그래서 선아는 삐졌다.
아빠가 차려주는 아이들 아침상
조금 더 가깝게..
실컷 먹고나니 배불러서 기분도 좋고...
안면도 안면암 앞바다 부표교(?)
안면도 안면암 앞바다 부표교(?)
선아 돌기념으로 찍은 사진
선아 돌기념으로 찍은 사진 2
선아 돌기념으로 찍은 사진 3
우리집 기둥들...
윽박지르기
뭐가 그리 슬픈지.
실루엣
실루엣
중국대사관 담벼락..
시청앞 광장
뭐가 그리 신나니..
항상 다정한 모습으로 성장해줬으면
선아..
동균이
테마동물원 쥬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