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 부는 제주도에서 이렇게 노는 우리 가족
아줌마 용 쓴다. 점프 연습 중~
동균인 자리에서 가볍게 폴짝 뛰는 거 같은데 나는 마치 철봉에 아둥바둥 매달려 있는 듯한.. ㅋㅋ
간만에 발휘해 본 점프! 몇번 뛰었더니 뒷골이 띵~
선아의 여전한 개그 본능, 가장 가볍게 높이 뛰는 동균, 가제트 형사 같은 남편
순간 포착의 묘미는 점프 사진이 최고!!
비바람 부는 제주도에서 이렇게 노는 우리 가족
아줌마 용 쓴다. 점프 연습 중~
동균인 자리에서 가볍게 폴짝 뛰는 거 같은데 나는 마치 철봉에 아둥바둥 매달려 있는 듯한.. ㅋㅋ
간만에 발휘해 본 점프! 몇번 뛰었더니 뒷골이 띵~
선아의 여전한 개그 본능, 가장 가볍게 높이 뛰는 동균, 가제트 형사 같은 남편
순간 포착의 묘미는 점프 사진이 최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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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 활력소 1 | 최유진 | 2006.09.07 | 2387 |
451 | 화장 | 최유진 | 2007.11.17 | 2182 |
450 | 혼자놀기의 진수 | 쫑 | 2004.09.16 | 1783 |
449 | 호삼이 찍어 주신 사진 | 최유진 | 2015.11.26 | 774 |
448 | 호랑이는 어떻게 울지? | 쫑 | 2004.10.18 | 1690 |
447 | 헤이리 딸기가 좋아 테마파크 2 | 최유진 | 2005.06.30 | 2048 |
446 | 행복가득 유동균 가족: 2006년 파란나라 운동회 5 | 최유진 | 2006.05.15 | 2012 |
445 | 항상 사이좋은... 5 | 최유진 | 2006.06.07 | 2110 |
444 | 항상 다정한 모습으로 성장해줬으면 2 | 쫑 | 2004.12.02 | 1942 |
443 | 함께 모여 사는데 의미가 있다. | 최유진 | 2006.04.20 | 20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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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 한참 전의 애들 사진.. 2 | 최유진 | 2005.06.23 | 1912 |
439 |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1 | 최유진 | 2005.07.12 | 1943 |
438 | 한글 읽기 3 | 최유진 | 2006.08.23 | 2273 |
437 | 한강 고수부지 | 최유진 | 2008.06.29 | 2092 |
436 | 한가로운 지리산 둘레길 | 쫑 | 2010.08.24 | 1776 |
435 | 한 주일을 마치며.. 1 | 최유진 | 2007.01.14 | 20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