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오금교 밑 인라인 스케이트장에서...
계속 일교차 큰 날씨에, 예년보다 높은 낮 기온 등등.. 아침 기온이 좀 더 올라 갔으면 했던 바램이 있지만 그래도 5월에 주인이 되는 꽃들은 여전히 그 화사함을 과시하고 아쉽게 내년을 기약한다.
선아는 달팽이 줏어다 장난하고 있다.
5월 5일 어린이날에..
요만한 사이즈를 대체 어떻게 발견하는지 @@
5월 8일에..
화장실 가려다 갑자기 저기에서 미끄럼 타는 아이들은 우리 애들 밖에 없다.
선아는 계속 저러다 나중에는 슈퍼맨 동작까지~
아빠와 캐치볼
윗쪽 산책길을 따라...
조팝나무
영산홍
박태기 나무
황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