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129/932/028/94d28bcdc8f41f345bfb0adf6ef98851.jpg)
아예, 초탈한 자세이다...
후지 200
F90X
Sigma 24 ~ 135mm
![cherry 0.jpg](/files/attach/images/129/932/028/98041e61f0cbb4a0c6ad1dfc58f712e8.jpg)
결국, 울음보를 터뜨리고..
![cherry 02.jpg](/files/attach/images/129/932/028/c5a98634fb561891c22f8d5569fa38df.jpg)
동균인 달래면 금새 돌아오는데..
![cherry 06.jpg](/files/attach/images/129/932/028/b5c24cf5839293cbcca31d3fe6105733.jpg)
아빠의 인내심이 더 대단한 듯.. 내내 숨고르기를 반복하며 마음을 다스리고 있다.
![cherry 04.jpg](/files/attach/images/129/932/028/064ba95837a6202e7272e10d2772da13.jpg)
골난 표정을 지어야 하는데 슬며시 눈 뜬 거 봐라~~ (필름에 스크래치가 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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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 부릴 걸 부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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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11.30 | 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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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발견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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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균아~ 하나, 둘,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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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 찍기 여전히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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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야~ 그만 놀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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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청정해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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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스러운 내 남편.. (울릉도 도보여행을 마치고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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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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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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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루한 (?) 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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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AX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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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문화관 커피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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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처음 만들어본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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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전철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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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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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열정의 춤을 3초만 보여주고 난 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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