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교 밑 인라인 스케이트장에서...
5월에 찍은 것들이었나, 생각이 안나네..
윤서 사진은 나중에 다른 날에 만났던 사진.
아이들, 여기서 잘 논다. 선아는 인라인을 처음 신어본 건데 그저 '즐기는' 수준이지 '타는 거'엔 크게 관심이 없다.
좀 서 봐라~~
잘 타는 거 처럼 보임.. ㅋㅋ
동균이가 찍어 준 사진일 거다.
이 날은 늦은 점심을 먹으러 벨로 벨라에 갔었다.
요거 맛있다. 나중에 저 빵 그릇을 찢어서 소스 찍어 먹는다.
요건 다른 날 찍은 거
선아 꼭 이런 표정을...
윤서랑 윤서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