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11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동균이..
아무리 어린이집 적응이 어렵다지만, 역시 날 닮아서 체력이 약한가 보다.

시간이 흘러 더 자라면 좋아진다고 하지만 세월을 기다리기엔 그 사이 엄마가 신경써 줘야 할 일이 많다.
하도 앓아서 기침 한번, 콧물 한번 찍할 때 가슴부터 서늘해지는 엄마의 마음을 누가 알까.
타고 날 때부터 알러지를 안고 태어나는 게 자기 잘못인가.

내가 죄를 많이 지었는지도 모르지..  정성도 부족하고..
?
  • ?
    재연엄마 2005.08.29 17:04
    아이 아픈게 엄마탓은 아닌데... 한없이 해주고 싶은 엄마 마음이 항상 부족하다고 느끼는거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4 동균이 기어다닐때 사진.. file 2006.11.21 2224
133 동균이 1 file 유희종 2004.08.19 1375
132 동균이 1 file 2004.12.02 1788
131 동균아~ 하나, 둘, 셋! file 최유진 2005.11.29 2278
130 동균, 어린이집 쉬다.. file 최유진 2005.07.12 2129
129 동균, 2005년 학예발표회 (11월 3일) file 최유진 2005.12.28 2163
128 동균 만 다섯살 4 file 최유진 2006.01.23 1770
127 담양 대나무 테마공원 2 file 2005.04.11 1827
126 달고나 만들기 file 최유진 2011.04.24 1830
125 단오날의 지방선거 2 file 최유진 2006.06.01 2133
124 다운 점퍼 file 최유진 2011.12.09 1981
123 다섯식구 file 최유진 2006.07.24 2378
122 늦겨울 집앞 나들이. 2 file 2005.03.01 1832
121 늦겨울 집앞 나들이. file 2005.03.01 1912
120 눈썰매타기 file 최유진 2008.12.29 1855
119 눈썰매장 두번째 스토리 1 file 최유진 2008.02.12 1653
118 눈 떠라~ 1 file 최유진 2006.08.16 2364
117 누가 트리케라톱스를 잡아 먹었을까 2 file 최유진 2006.11.28 2508
116 놀이터에서.. 1 file 최유진 2006.11.17 1066
115 놀이터.. 1 file 2005.11.06 2169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23 Next
/ 23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