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새 일자리를 시작했단다. 조금은 힘들고 조금은 외롭겠지만 그래도 이곳 홈페이지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줄 모른단다. 항상 너희들의 얼굴을 볼 수 있으니 말이다. 아빠 열심히 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