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균이랑 아빠랑 관악산 종주했다. 태어나서 첨으로 제일 많이 오랜 시간을 걸었는데 운동 신경도 있지만 참으로 기특하다. 동균 아빠 만이 해 줄 수 있는 추억...
뚱땡이 모녀는 집 근처 아이쇼핑 가는 것도 힘들어서 헥헥대는데.. >.<
2009년 4월 19일 일요일)
관악산 등반한 부자와 나중에 상봉.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베네치아 광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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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내가 좋아하는 사진 2 | 최유진 | 2005.09.05 | 2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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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엄마 아빠가 팔불출 노릇 제대로 하고 놀고있다..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