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1 17:17

바닷가 점프

조회 수 189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두여 해수욕장에서 찍은 나와 남편의 웃긴 점프 컷!!  푸하하하~~

처음 찍을 때 연습까지 하는 나.  정신 나간 엄마를 외면하고 가는 아들
교과서적으로 뛰는 아이와 달리 혼자 어디로 가는 건지 정말 웃긴 포즈로 나온 남편...

이 외, 웃긴 사진들 연속으로 많이 찍었슴.  나는 하나같이 봉두남발에다가 얼굴은 뛰는 순간 앞으로 쏠려서 더욱 빵빵하게 나왔고 남편은 아랫 턱과 이빨을 앞으로 죽 내밀고 뛰는 사진 투성이~~  (확대해서 보면 더욱 웃김) 삶이 괴로울 때 이거 펼쳐 보면 눈물 나도록 웃길 거다..


2010년 10월 31일 일요일)


?

  1. 봄나들이 (맛보기 사진)

  2. 보성 대한다원 앞 삼나무길

  3. 보고 싶은 남편..

  4. 변화를 추구하다

  5. 변산 직소폭포 그리고 내소사

  6. 벽초지수목원에서

  7. 베이비 크로마뇽인 (2003년 7월)

  8. 버섯키우기

  9. 밴드부 공연

  10. 백화점 나들이도 오랜만..

  11. 백만년 만의 가족 사진

  12. 밝은 웃음..

  13. 바닷가 점프

  14. 뭘, 발견했을까.

  15. No Image 24Nov
    by 쫑
    2004/11/24 by
    Views 1949 

    뭐가 그리 신나니..

  16. 뭐가 그리 슬픈지.

  17. 물고기 기르기

  18. 무조건 뒹굴기

  19. 무말랭이 만들기

  20. 무김치 만들기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23 Next
/ 23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