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선생님의 힘을 빌어 카드를 보내줬다.
할 말이 참 많다...근데 말을 아끼는 것이 그 많은 감동의 말을 전달하는 방법이지 않을까.
케익만들기
공룡박사 될거야.
아이들이 보내온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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