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싸울수야 없겠지만
생각이 항상 똑같을수야 없겠지만
그래도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오빠와 동생이니까
서로 보듬으며 커가라.
청계천 문화관 커피숍에서
오늘 2004년 12월 19일의 아이들
한터 조랑말 농장 체험학습
뭐가 그리 신나니..
가로 공원의 벚꽃
동균이 취학통지서
찰흙 솜씨 2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1학년 소체육대회
아빠가 만들어주는 떡볶이...
항상 다정한 모습으로 성장해줬으면
두번 째 눈 온 날
사랑하는 가족
선아 유치원 졸업
졸업 단체 사진 찍던 날..
선아..
가로공원 스케치
애니메이션센터에서
선아 땡깡 부리기
선아의 찰흙 솜씨
이번달엔 사용료가 줄은게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