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129/086/031/2e2ea92e0b53a0ccceb8ed2970d6aba3.jpg)
![](/files/attach/images/129/086/031/d0d4975f11138d9725d9b63089001f49.jpg)
이제 큰 녀석은 인생에서 피아노 배울 기회가 없는건가..
재미로 예체능만 가르쳤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영어와 수학에 밀려서 아이들은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 조차 꾸준히 관찰하기가 힘들다.
그럼에도 내가 더 아쉬우니 힘들어도 꾸역꾸역 보내긴 하지만 결국 흐지부지 될 날이 곧 올 것이다. 흥미가 없다면 말할 것도 없고.
두 아이의 합주를 보지 못해 아쉽다.
'아니트라의 춤' 연습 중~
실컷 먹고나니 배불러서 기분도 좋고...
가을 산책
조금만 쉬자.
피아노 연주
책 읽기가 좋아
10월 산악회 가족들과
2011년 동균 생일
위 타이틀 그림의 원본
선아 돌기념으로 찍은 사진 2
귀연년
연꽃 축제장에서
스케이트 보드 또..
선자령 정상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
강원도 선자령에서 점프놀이..
호랑이는 어떻게 울지?
아이가 바다노래를 부른다.
선아 입원...
청계천 & 광장시장 나들이
전주 군산 여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