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사진들..
17개월 차이, 오빠 여동생.
이렇게 항상 사이좋게, 이쁘게 크면 얼마나 좋을까 마는..
연년생은, 둘다 아기 같아서 귀여운 맛이 있지만,
커갈수록 많이 싸운다..
둘째가 훨씬 영글지고 당차다.
남편의 재밌는 등반 사진 하나..
베이비 크로마뇽인 (2003년 7월)
동영상 테스트겸 아이들 노는 모습
유아세례
5분만 더..
동균이 만 9세
선아 만 7세
마음에 드는 사진
하루종일...
한참 전의 애들 사진..
늦겨울 집앞 나들이.
모빌 작품
예전 사진 2
4월 벚꽃날에
시청앞 광장
9년 전 화이트데이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3
사이좋은 연년생?
바닷가 점프
7월의 경마공원
감기같은 것도 사이좋게 주고 받는다는 것.. -_-
너무 자주 앓는다. 그래도 좀 덜 아팠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