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명 가족 사진이 거의 없는 와중에, 걔중 마음에 드는 사진 중 하나이다.
잘 찍진 못했으나, 동균, 선아의 귀여운 얼굴과
애들 아빠의 밝은 표정이 모두 잘 살아 있어서
보기만해도 빙그레 웃음이 나온다..
- 2003년 초가을, 보라매공원 -
남편의 재밌는 등반 사진 하나..
베이비 크로마뇽인 (2003년 7월)
동영상 테스트겸 아이들 노는 모습
유아세례
5분만 더..
동균이 만 9세
선아 만 7세
마음에 드는 사진
하루종일...
한참 전의 애들 사진..
늦겨울 집앞 나들이.
모빌 작품
예전 사진 2
4월 벚꽃날에
시청앞 광장
9년 전 화이트데이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3
사이좋은 연년생?
바닷가 점프
7월의 경마공원
내릴 땐, 반드시 뒤 녀석부터 내려야 하는데
한번은 병원 갈 때 앞 녀석부터 내렸더니 그대로 뒤로 꽈다당..
난 그 때 동균이의 원망스런 얼굴이 아직도 선연하다.. -_-
무식한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