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2일 월요일 11시. 초등학교 입학식~~
1학년 4반. 작년 동균이처럼 4반이 되었다.
뒷편에 서 계신 선아 담임 선생님
압도적으로 (?) 덩치가 크다. 제일 큰 줄 알았는데 다행히 선아보다 훨씬 더 큰 - 아니, 1학년 중 가장 커 보이는 여자 아이가 와서 안도의 한숨을 쉬었던.. 하지만, 여자 아인 4명이 더 많아서 결국 선아 포함 여자애들 두쌍은 남자 짝꿍이 안되었다. 이상하게 올핸 애들이 작은 거 같은 느낌..
선아, 매스컴타다..
공룡박사 될거야.
아이들과 놀이..
염장지르기..
행복가득 유동균 가족: 2006년 파란나라 운동회
우리 개념없는 따님..
T-MAX 400
백화점 나들이도 오랜만..
선아 입학
케익만들기
우리 가족 첫 산행
둘다 울기의 진수..
아빠와 함께 그리는 가족그림.
첨 참석해 보는 공예교실
존경스러운 내 남편.. (울릉도 도보여행을 마치고 온)
유가네 부자
공룡대백과
한참전의 선아돌사진 몽땅..
다운 점퍼
선아 학급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