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큰 녀석은 인생에서 피아노 배울 기회가 없는건가..
재미로 예체능만 가르쳤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영어와 수학에 밀려서 아이들은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 조차 꾸준히 관찰하기가 힘들다.
그럼에도 내가 더 아쉬우니 힘들어도 꾸역꾸역 보내긴 하지만 결국 흐지부지 될 날이 곧 올 것이다. 흥미가 없다면 말할 것도 없고.
두 아이의 합주를 보지 못해 아쉽다.
'아니트라의 춤' 연습 중~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 | 이것은 무엇일까요? (행복한 경영이야기 발췌) | 최유진 | 2006.01.20 | 2123 |
93 | 인라인 스케이트장 1 | 최유진 | 2009.07.04 | 2047 |
92 | 인라인 시작 2 | 최유진 | 2008.06.03 | 2114 |
91 | 인천 자금성 "매"실 안에서. | 쫑 | 2006.03.02 | 2251 |
90 | 인천, 송도에서 | 최유진 | 2014.08.27 | 1452 |
89 | 인천대공원 2 | 쫑 | 2005.06.13 | 1836 |
88 | 인천대공원 눈썰매장 5 | 최유진 | 2008.01.27 | 2358 |
87 | 입학식 | 최유진 | 2008.03.15 | 2091 |
86 | 자리다툼 | 최유진 | 2008.02.17 | 1972 |
85 |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1 1 | 쫑 | 2004.10.07 | 1745 |
84 |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2 2 | 쫑 | 2004.10.07 | 1794 |
83 |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3 1 | 쫑 | 2004.10.07 | 1903 |
82 | 잘잔다. | 쫑 | 2006.07.14 | 2383 |
81 | 장하다, 내 아들~~ 2 | 최유진 | 2006.05.22 | 2194 |
80 | 재롱잔치 연습 | 최유진 | 2008.11.22 | 1967 |
79 | 재연이네서 실컷 놀다~ 2 | 최유진 | 2006.01.03 | 2062 |
78 | 전주 군산 여행 중 1 | 최유진 | 2012.04.17 | 1686 |
77 | 전철안에서 우리가족.. | 쫑 | 2006.02.26 | 2329 |
76 | 점프 사진 대방출 1 | 최유진 | 2010.11.02 | 1846 |
75 | 제주도 점프 1 | 최유진 | 2015.11.19 | 921 |